southern man's blo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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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8/06/02 그래, 어쩌면 사람들은 냄비인지도 모른다. (2)
하지만 이번엔 그 잘나신 분께서 아침마다 즐겨드시던 돌솥이다.
다 쳐먹고 찬물 부어봐라, 식나. 숭늉 우러내도 여전히 뜨끈뜨끈 할것이다.

빈 속 아주 뜨겁게 채워주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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